헐?

나는 단지 블로그에 내가 들은 애들 하나 둘씩 정리해 나갈 생각이었을 뿐이고, 여기 블로그에다 뭐 누구 보라고 거하게 밴드 소개하고 그럴 생각은 없었을 뿐이고, 사실 내가 디깅을 안하고 겉핥기가 심한 리스너인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내가 꼭 뭐 디깅을 할 생각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잊고 살던 음악 갑자기 기억나서 하나 둘 끄집어 꺼내 들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고, 근데 그렇다고 디깅 안하고 맨날 듣는게 그놈이 그놈인 놈을 보면 내가 봐도 답답하긴 매한가지고 - 예를 들면 내가 맨날 네이팜데쓰! 이지랄 하는거랑 누군가가 맨날 콘! 슬립낫! 이지랄 하는거랑 똑같이 디깅 안하는 한심이에 게으름쟁이로 보임 - 여하간 틀린 말은 아닌데 뭐랄까 이건

피씨방에 와우하러 갔는데 왜 워드 자격증이 없냐고 혼난 기분? 으앜; 사실 나를 대상으로 한 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하간 내가 디깅을 존나 하긴 해야 하는게 사실! 그런데 요즘은 왜 이렇게 포스트락 하는 애들이 좋지 그냥 마냥 좋네

by wj29382932 | 2009/02/01 09:52 | 음악 | 트랙백 | 덧글(1)

구닥다리

음! 예전부터 느낀건데 난 항상 철지난 음악만 듣는단 말이야 .. 의도한 건 아니지만 음악을 하도 듣다 말다 듣다 말다 하다 보니 예전에 사뒀던 "존나 좋긴 한데 존나 오래된" 음악들만 .. 앞으로 좀 새로 나온걸 찾아 들으면서 뉴스핀을 돌고 싶지만 지금은 포스트락/익스페리먼틀? 이쪽이 더 끌리니 이쪽부터 우선 더 들어야지!

by wj29382932 | 2009/01/27 10:39 | 음악 | 트랙백 | 덧글(0)

jason mraz

아오 생긴거 봐 쩔게 느끼해 으으 아오 아오 아오 ;; 여하간 자기 전에 마지막곡은 상쾌하게 제이슨 므라즈껄로! life is wonderful이랑 i'm yours 들었다 생각해보니 전자는 좀 상쾌한 건 아니군 여하간 사회부적응 뇌를 꽃미남빠다가이 므라즈로 씻어내고 침대로 ㄱㄱ!

by wj29382932 | 2009/01/25 06:30 | 음악 | 트랙백 | 덧글(2)

cretin

Cretin이 병 이름이었군! 여하간 Freakery 처음 들을 때 Repulsion 환생한 줄 알았다! 존나 올드하고 존나 익숙하고 존나 찌든 내 나는 게! 시대를 역행하는데 괜춘한 건 괜춘한 거잖아! 보니까 새 앨범 나온거 같은데 살 돈이 없어 형들 T_T 소울식에서 검색 안할게 기다려! (검색중)

by wj29382932 | 2009/01/25 06:22 | 음악 | 트랙백 | 덧글(0)

설날맞이 사회부적응

  내가 까장 좋아하는 사회부적응 골방 장애 연주곡들!  정말정말 좋고 들을 때마다 끝에 한방울씩 맺히긴 하지만 진짜 이런 노래만 대여섯시간 줄창 들어버리면 정말로 정신에 장애가 오는 기분이라고 ㅋㅋ 안그래도 이런 노래는 게임 할 땐 정신 사나워서 못듣는데 간만에 몰아들었더니 (게다가 맥주, 소주, 동동주 처먹을 채로) 정말 눈 앞이 먹먹해지네 으으으!
  오늘 들으면서 제일 끌렸던 부적응자는 요 Cretin! 들으면서 Repulsion이 존나 땡겼지만 (들으면 안 땡길수가 없다!) 리펄션은 웬지 안끌려서 놔두고 크레틴만 두 번 들었다 뭐 있나 존나 올드하고 존나 익숙하고 존나 쩔어야지! 안 들은 사이 뭐 하나 더 낸거 같은데 미안해 돈이 없어 T_T 소울식으로 안받을게!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해 준 Dystopia! 제대로 사회부적응이다 한국에 오면 좌빨이라고 까인다구 그래도 어 디 서 나 당당하게 걷긔! 크러스트~하드코어+슬럿지의 사운드오브뮤직급 사랑스런 싸운드! sleeeep~
  야밤이라 mp3에 넣어서 들었는데 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준 8만원짜리 이어폰 진짜 요긴하게 쓰인다 골방연주곡을 들으면서 음질에 질질 싸게 될 줄이야 ㅋㅋㅋ 아오 ㅋㅋㅋㅋ

by wj29382932 | 2009/01/25 06:19 | 음악 | 트랙백 | 덧글(0)

신나는 3.08

죽박들 머리 박아라

나한테 의미있는 내용

by wj29382932 | 2009/01/22 12:02 | 와우 | 트랙백 | 덧글(0)

maroon5

마룬5! she will be loved, this love, won't go home without you, makes me wonder~

by wj29382932 | 2009/01/21 22:11 | 음악 | 트랙백 | 덧글(2)

개씨팔호로새끼야

내가 이글루스에는 내가 즐기는 것 얘기만 하려 했것만 진짜 성질이 뻗쳐서 참을 수가 없어서 적는다. 작년 쇠고기 문제부터 시작해서, 오늘의 사상자까지 난 진압 사건, 소망교회의 전쟁 지지 발언, 또다시 쿨 돌아온 북한 발작, 미네르바는 증거인멸과 도주의 위험이 있어서 꼭 구속해야 하고, 병신이 경제 살린다고 오더니 운하 판다는 개소리만 하고 경제는 밑바닥 안드로메다로 처꺼지고. 하루하루 몸에 불붙이고 청와대 앞에서 춤을 추고 노래하다 사그라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존나 무섭다. 밥딸똥와우잠만 하는 나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나보다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은 어떨까. 순간순간이 절망 그 자체다 진짜 미칠 것 같다 죽어버릴 것 같다 가슴 속에 열불이 가득 담겨서 터져버릴 것 같다.

by wj29382932 | 2009/01/20 19:44 | 트랙백 | 덧글(3)

밑엣글에 추가해서 말인데

  들으면 진짜 펑크만 느껴지는 그 특유의 소리가 있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펑크 특유의 그 물리지 않는 알싸~한 느낌 있잖아요. 그 왜~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 여하간 스크리모(?)라는 Yage에서도 느껴지고, Envy 초기작에서 확실히 느껴지고 (요즘 앨범은 좀 많이 멀어진거 같은데 최근앨범은 안들어봐서!) Shai Hulud나 Hatebreed에서도 느껴지는 그 느낌들! 으~ 들은 게 얼마 안되서 예를 조악하게밖에 못들겠네요.
  여하간 Core라는 글자를 붙일 수 있는 이유가 있잖습니까 그 펑크만의 느낌! 이 느낌 때문에 개인적으로 대다수의 고어그라인드를 그라인드'코어'가 아니라고 생각.. 그러니까 aborted같은 애들은 너무 펑크 냄새가 안나서 코어라고 못붙이겠다 싶으니까.. machetazo같은 경우에나 붙일 수 있을 듯! Vassline도 좋은 메탈 밴드지 코어라 하긴 쬼 그런듯! 특히나 요즘 곡을 들어보면 더더욱~ 뭐랄까 darkest hour나 as i lay dying이나 자꾸 메탈코어라구 부르는데 사실 난 코어 함유율이 존나 낮은거 같다고 생각하고...
  뭐 사실 내 개인적인 잣대라 보편적인 잣대랑 많이 다를 수도 있는데.. 여하간 내 귀는 그렇게 말하고 있어! 여기다간 차마 내 귀 두짝과 음반들을 걸 수가 없군 ㅋㅋㅋ

by wj29382932 | 2009/01/19 20:39 | 음악 | 트랙백 | 덧글(1)

그라인드코어는 펑크다

그라인드코어는 펑크다! 아무리 펑크라 하기엔 메탈의 냄새가 많이 나고 존나 개좆같이 빠르다 해도! 이 소리 저 소리 이것저것 묶어다가 다 섞은 듯 하다 해도 기본과 뿌리는 펑크다! 아니라고? 그럼 그라인드코어가 아니겠지! 데스메탈이랑 햇갈리지 말자! napalm death의 scum을 생각해보고, nasum의 노래들을 생각해 봐~ 분명 기저에 펑크적인 요소가 알알이 박혀 있다구! 그라인드코어는 펑크여! 내 귀 두짝과 내 음반 전부를 건다!

by wj29382932 | 2009/01/19 16:09 | 음악 | 트랙백 | 덧글(2)

beat crusaders

뭐냐 일본 부럽다 ㅠㅠ 이러네저러네 해도 이런 사운드가 도처에 깔려있다니 아어 부러워 뒤지네 아어 도처에 펑크적인 요소가 좔좔 깔려 있으니 비트크루세이더 같은 사운드도 나오는 거겠지? 아~ 좋다 좋다 좋다

by wj29382932 | 2009/01/19 15:57 | 음악 | 트랙백 | 덧글(0)

savage republic

experimental/post-rock과 펑크랑 칭쿠칭쿠인 이유? savege republic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 난 분명 포스트락 밴드들 추천 태그를 따라 갔는데 얘네가 나왔다구. 실제로 사운드도 포스트락/익스페리먼틀 느낌 충만하고, 거기에 반쯤 섞인 펑크 사운드랄까.. 펑크 사운드도 좀 앞서나간 포스트펑크 느낌이다. 80년대 밴드라는데 오오.. 지금 듣는 중인데 접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아 똥마렵다 똥싸고 마저 들어야지.

by wj29382932 | 2009/01/17 11:24 | 음악 | 트랙백 | 덧글(0)

la quiete

yage, naiad가 떠오르게 하는 스크리모 사운드.. yage 생각이 진하게 나는데 그보단 좀 더 하드코어적인 색채가 강한듯. last.fm보니까 이탈리아 밴드가 주루룩 태그돼있네. 나름 든든한 이탈리아씬이 있나보다.

by wj29382932 | 2009/01/13 23:43 | 음악 | 트랙백 | 덧글(3)

quicksand

허얼 이 깔쌈함은 뭔가요! gorilla biscuits와 bold의 멤버들이 만든 사운드가 이렇다고!? 정말 뜬금없어 놀랍다. (물론 나에게만 뜬금없고 남들에겐 늘어질만큼 익숙하겠지 ㅠㅠ) 늘어졌다고도 할법한 미드템포의 진행에 얼터너티브의 느낌, 정도를 넘지 않는 절제된 투박함, 단순하게 깎아놓은 듯한 감수성(?)의 흐름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 fugazi같은 초창기 이모코어에서 찾으면 되는 건가. 여하간 씨빸 노래 한번 깔쌈하십니다!

by wj29382932 | 2009/01/13 06:39 | 음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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