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씨팔호로새끼야

내가 이글루스에는 내가 즐기는 것 얘기만 하려 했것만 진짜 성질이 뻗쳐서 참을 수가 없어서 적는다. 작년 쇠고기 문제부터 시작해서, 오늘의 사상자까지 난 진압 사건, 소망교회의 전쟁 지지 발언, 또다시 쿨 돌아온 북한 발작, 미네르바는 증거인멸과 도주의 위험이 있어서 꼭 구속해야 하고, 병신이 경제 살린다고 오더니 운하 판다는 개소리만 하고 경제는 밑바닥 안드로메다로 처꺼지고. 하루하루 몸에 불붙이고 청와대 앞에서 춤을 추고 노래하다 사그라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존나 무섭다. 밥딸똥와우잠만 하는 나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나보다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은 어떨까. 순간순간이 절망 그 자체다 진짜 미칠 것 같다 죽어버릴 것 같다 가슴 속에 열불이 가득 담겨서 터져버릴 것 같다.

by wj29382932 | 2009/01/20 19:44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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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공공의적 at 2009/01/21 00:05
개씨팔호로새끼라뇨.....너무 점잖으시네요.
Commented by カクです at 2009/01/21 13:31
어우... 과격한 친구일쎄그려...
Commented by 명바기 개새키 at 2009/05/09 15:19
잘 했다. 속이 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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